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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매희 누나네 펜션

by 실버레이 2012. 1. 25.
두리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 꽤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왜? 자주보니까. 그렇지 뭐.

평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돌아오다.

뽑은지 2주된 새 차 매희 누나 축하해요.

누나네 부모님께서 운영중이신 펜션

집 앞 오솔길

집 앞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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