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 꽤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왜? 자주보니까. 그렇지 뭐.
평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돌아오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 꽤 가깝게 지내게 되었다.
왜? 자주보니까. 그렇지 뭐.
평창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고 돌아오다.
뽑은지 2주된 새 차 매희 누나 축하해요.
누나네 부모님께서 운영중이신 펜션
집 앞 오솔길
집 앞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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