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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장염

by 실버레이 2011. 9. 23.
배가 너무 아프다. 잠 도 제대로 못 잤다. 아파서 계속 깨고 서럽다. 아픈 것 때문에 잠도 못 자다니.

아침부터 링겔 맞고 주사 세대 맞고, 푹 쉰 덕분인지 아픔이 가시고 기력이 조금이나마 돌아왔다. 하지만 남은 일을 생각하면 다시 기운이 빠진다. 아픈 몸으로 감당하기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

내 꿈을 이루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어서 털고 병석에서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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