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예의 바른 고객

by 실버레이 2011. 7. 8.
예의 바른 고객 덕에, 기분이 좋다.

배송비는 깔끔하게, 계좌이체로!
옷을 보낼때에는 사탕 2개와 함께 옷을 보내줬다.

덕분에 기분이 좋다.

나도 고객의 기분을 위해서 사탕을 넣어서 보내면 좋아할까?
아직은 모를일, 한번 보내기나 해보자. 싸구려 사탕 말고 ㅎㅎ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리의 공연  (0) 2011.07.10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 in 과천시민회관  (0) 2011.07.09
두통  (0) 2011.07.08
운전에 적응  (2) 2011.07.08
흘러가는 기분  (0)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