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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잠을 청하다

by 실버레이 2011. 5. 22.
조용한 병실
너무나 조용해서 쉽사리 잠이 들지 않는다.
내가 쉬는 것은 맞는것인지 모르겠다.

밤에 할 일이 생각나서 몇 글자 끄적인 후 다시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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