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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심란한 하루

by 실버레이 2011. 5. 12.
요새 너무 바빠.
정신이 없다.

아 정신차려야되는데.
생각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래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
시간이 있어도 시간이 없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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