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심란한 하루 by 실버레이 2011. 5. 12. 요새 너무 바빠. 정신이 없다. 아 정신차려야되는데. 생각할 것이 너무나 많다. 그래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뿐. 시간이 있어도 시간이 없게 느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리 가평 공연 (0) 2011.05.15 빡빡한 퇴근길 (0) 2011.05.13 팩 하는 날 (0) 2011.05.10 전자책으로 만들자 (0) 2011.05.09 아이패드 첫 포스팅 (0) 2011.05.09 관련글 두리 가평 공연 빡빡한 퇴근길 팩 하는 날 전자책으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