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인사 by 실버레이 2011. 4. 9. 두리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간 날. 생각을 떨치려해도 긴장되는지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막상 마치고 나니 간단히 지나간 것 같아 무엇인가 허전한 감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무량의 증가 (0) 2011.04.13 예배전, 간단한 모임 (0) 2011.04.10 용서하는 방법 (2) 2011.04.07 근심 (0) 2011.04.06 안산집에서 두리와 (0) 2011.04.03 관련글 업무량의 증가 예배전, 간단한 모임 용서하는 방법 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