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나도 모르게

by 실버레이 2010. 12. 3.
점점 바빠져 가고만 있다.
즐거운 비명같은 느낌.

몸은 힘들고 지치지만, 신이 난다.
많이 팔려서~

더욱 많이 팔아야 할텐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매제의 생일잔치  (0) 2010.12.04
아버지 생신 식사전  (0) 2010.12.04
함초오리집  (0) 2010.12.01
카메라 구입  (1) 2010.11.26
식사중인 은총  (0) 201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