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할 것 만 같았던 캐논 d40 에 17-55 그 막강하던 콤비를 보내고,
또 니콘으로 되돌아왔다.
오늘은 참 길고 긴 하루...
캐논 셋 팔고, 파주 금촌역 가서 d300 사오고, 11시 30분에 렌즈 거래하고... 엄청나게 바삐 돌아간 하루.
그래도 하루라도 끈이지 않고 취미 생활을 이어서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ㅎㅎ
오늘도 참 기분좋은 하루를 보낸다.
d300의 바디 만듦새가 감탄할 정도로 좋은 덕분에 ^^~♪
d300+탐론 17-50(구형)
또 니콘으로 되돌아왔다.
오늘은 참 길고 긴 하루...
캐논 셋 팔고, 파주 금촌역 가서 d300 사오고, 11시 30분에 렌즈 거래하고... 엄청나게 바삐 돌아간 하루.
그래도 하루라도 끈이지 않고 취미 생활을 이어서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ㅎㅎ
오늘도 참 기분좋은 하루를 보낸다.
d300의 바디 만듦새가 감탄할 정도로 좋은 덕분에 ^^~♪
d300+탐론 17-50(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