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것

by 실버레이 2010. 5. 5.
사람을 새로 알아간다는 것.
이것 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남이 었던 사람이 자기의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
내 행동을, 내 특징을 기억해 준다는 것.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면, 은현기라는 이름을 당당히 남길수 있도록 삶의 최선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왕남교회에서 노는 은총이  (0) 2010.05.08
어버이날  (0) 2010.05.08
꽃을 보며  (0) 2010.05.03
감동의 예배  (0) 2010.04.18
처음 가 본 신촌 모습  (0)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