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새로 알아간다는 것.
이것 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남이 었던 사람이 자기의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
내 행동을, 내 특징을 기억해 준다는 것.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면, 은현기라는 이름을 당당히 남길수 있도록 삶의 최선을!
이것 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남이 었던 사람이 자기의 이름을 기억해 준다는 것,
내 행동을, 내 특징을 기억해 준다는 것.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면, 은현기라는 이름을 당당히 남길수 있도록 삶의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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