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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설의 여유

by 실버레이 2010. 2. 13.
간만에 이같은 잠을 잤다. 언제 이런 잠을 자봣을까? 맘 편히 낮잠을 3시긴 씩이나 잤다.

밤에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도 낮잠을 잤다.

그 동안 잠을 줄여가며 일햇던 것을 지금에야 보충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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