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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교회 앞 육교에서

by 실버레이 2009. 9. 10.
예전부터 교통사고가 많았던 교회 큰 도로
사고가 너무 많았는지 육교가 세워졌다.
약간을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서 좀 느린 듯 싶지만 그래도 안전하게 길을 건넌다.

도로위에 세워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지어지지 않은 도로위와 그 뒤를 보면 뻥 뚫린 듯 한 시원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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