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었던 수련회
기분? 최고였지.
마음에만 담아 두고 있었던 수련회를 20분 만의 결정으로 갔다 왔다.
가서도 그랬지만 갔다온 후도 기분이 좋다.
결국 갔다왔다.
기분? 최고였지.
마음에만 담아 두고 있었던 수련회를 20분 만의 결정으로 갔다 왔다.
가서도 그랬지만 갔다온 후도 기분이 좋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산 교회 여름 수련회 4일차 (0) | 2009.08.05 |
---|---|
신안산 교회 여름 수련회 3일차 (0) | 2009.08.04 |
은총 식당에서... (0) | 2009.07.30 |
웃긴 모습의 영길이 형 (0) | 2009.07.30 |
사진을 배우고 싶다 (0) | 200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