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아쉬움

by 실버레이 2009. 3. 22.
즐거운 기억이 가득한 제천
이번 주에 쉴 곳을 찾아 가려 했지만, 이제는 직장인이라 그런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갈 수 없으니 더욱 직장인이라는 것이 실감난다.

빠른 시일 내에 제천의 공기를 맡고 싶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미네 가족사진  (0) 2009.04.04
엄마 머리에 관심  (0) 2009.03.28
평범한 일상의 나날  (0) 2009.03.18
생일을 맞은 친구와  (0) 2009.03.16
염소 은총이  (0) 2009.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