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편리하게 사용하려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인터넷을 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약간의 편리함에도, 약간의 빠름에도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곤 한다.
네이버에서 '웨일 브라우져' 가 나왔다.
아직 베타긴 하지만 마음에 드는 기능들이 몇가지가 있다.
캡쳐, 한 화면에서 한 켠에 링크된 화면이 나오는 점 등등 내가 굉장하다고 느낀 부분은 여기까지다.
이것만으로도 편리하다고 생각 된다. 속도도 제법 빠르다.
어서 완성이 되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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