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토요일 와이프 친구 부부가 집에 놀러 왔다. 포메인에서 맛있는 식사를 얻어 먹고 기분 좋게 맛난 커피를 마시고 헤어짐.
충분히 오래 만났지만 더 오래 만날수없어 놀다 헤어짐. 반가운 사람들의 만남은 아무리 길어도 짧은가 보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리에 무언가 쓰기를 좋아하는 시온 (0) | 2016.03.12 |
---|---|
수원에서 유하 시온 (0) | 2016.03.06 |
오랜간만 광일형네 가족 (0) | 2016.03.01 |
시온이는 계단을 좋아해 (0) | 2016.02.28 |
은시온 모자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