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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어머니 병문안

by 실버레이 2015. 12. 20.

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입원하셨다. 그래서 두리와 시온이 그리고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 병문안


오늘은 시온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웃겨 드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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