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들 재우기 by 실버레이 2015. 9. 15. 시온이를 피곤케 하려고 자전거를 태워줬다. 부작용인지 어무 일찍 잠이 들었다. 이러다 밤 잠 안 잘까봐 걱정이다. 이게 밤 잠이기를~~내 품에 꼭 안겨서 취침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희 누나 만나러 (0) 2015.09.20 아들과 나 (0) 2015.09.19 두리 친구들과 동강시스타 (0) 2015.09.13 할아버지와 손자 (0) 2015.09.08 뮤지션 시온 (0) 2015.09.06 관련글 매희 누나 만나러 아들과 나 두리 친구들과 동강시스타 할아버지와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