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내가 차려준 생일상 by 실버레이 2015. 6. 8. 어렸을 때는 생일상이 정말 중요하게 생각되었다.결혼하고 나니 내 생일은 중요치 않더라.그래서 특별하게 챙겨주지 않아도 괜찮은데, 굳이 꼭 이렇게 잘 챙겨주려고 한다.지금 시간은 새벽 6시, 아침상두리야 고마워, 사랑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온이와 집에서 (0) 2015.06.20 어머니와 아들 (0) 2015.06.18 아들 표정 (0) 2015.06.07 시온과 나들이 (0) 2015.06.06 이른 내 생일 (0) 2015.06.03 관련글 시온이와 집에서 어머니와 아들 아들 표정 시온과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