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또 잠이 부족한지, 두통에 시달린다.
그래도 참을만하니, 약까진 안 먹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와이프와 아기까지 감기로 집에 누워 있으니 마음이 불편하다.
나라도 안 아파서 가족을 도와야 하는데, 해야할 일 보다는 가족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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