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의 넓은 공원
가보니 정말 넓었다.
평소에 치고 싶었던 테니스 장이 크게 있었고, 많은 운동 시설과 넓은 산책로가 있었다.
여기는 야외 결혼식장
허술하긴 하지만 나름 부모님들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양쪽에 놓여 있었다.
정말 이곳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이 있을까?
지금은 겨울이라 볼 품이 없지만, 여름이 되면 잎이 무성한 나무들의 초록숲을 기대한다.
볕을 쬐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개월 은총 (0) | 2009.02.06 |
---|---|
회사 위에서 본 거리 (0) | 2009.02.05 |
집근처 밤거리 (0) | 2009.02.01 |
갈수록 귀여워지는 은총 (0) | 2009.02.01 |
양재근린공원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