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거다.
내가 자주 글을 쓰지 않으니, 자주 올 일이 없다.
어쩌다 한 번 쯤 들려서 글을 확인하고 가는 정도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아내의 생일은 원래 어제이지만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나만 생일축하를 해 줬다.
15, 16, 17 올 해는 3번의 축하를 받은 아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감동 받은 아내.
두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거다.
내가 자주 글을 쓰지 않으니, 자주 올 일이 없다.
어쩌다 한 번 쯤 들려서 글을 확인하고 가는 정도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아내의 생일은 원래 어제이지만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나만 생일축하를 해 줬다.
15, 16, 17 올 해는 3번의 축하를 받은 아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감동 받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