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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두리 생일과 아들

by 실버레이 2015. 1. 17.

두리는 아마 이 글을 못 볼거다.

내가 자주 글을 쓰지 않으니, 자주 올 일이 없다.

어쩌다 한 번 쯤 들려서 글을 확인하고 가는 정도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필요가 없다.


아내의 생일은 원래 어제이지만 여차저차 그냥 넘어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나만 생일축하를 해 줬다.

15, 16, 17 올 해는 3번의 축하를 받은 아내. 


기쁨에 겨워 눈물을 흘리는 아내. 감동 받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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