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었던 테마 변경

평소에 자주 가던 사이트의 테마가 부러웠다.

그런데 이렇게 테마가 제공이 되니, 글 쓰는 기분이 색다르다.

작가는 아니지만 가끔은 한 편의 글을 쓴다는 것이 어떤 재미가 있는지 느껴질 때가 있다. 직업이 아니라 취미라서 재밌게 느껴지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나는 즐겁다. 

계속해서 외톨이 블로거로 활동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