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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대출 상환, 그리고 또 대출

by 실버레이 2014. 2. 5.

마음이 시원하다. 대출이 해결되서.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 집을 위해서,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위해서 또 대출을 받았다. 


속이 쓰리기도 하다. 누구 걱정도 된다.

이런 내맘 아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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