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계만 쳐다보니, 아내가 안쓰러웠는지 벌어온 돈으로 자꾸 내 명품시계를 사준다고 한다. 사실 명품시계는 보기는 이쁘지만, 난 그렇게 명품을 바라지는 않는다. 단지 기능상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의 물건 가격이 좀 비쌀뿐...
우연히 보게된 'GILT' 사이트.
아내에게 허락을 맡고, 바로 구매시도.
구매는 했으나, 11/11 배송시작하여 12/3 이전에 도착한단다. ㅎㅎ 사기는 샀는데, 착용시기는 아직도 멀었다. 빨리 손목에 차보고 싶은데 아쉬움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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