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넘게 못 본 것 같은 동생이 찾아 왔다.
기분 좋게 만나서 놀다가 보냈다.
아내가 배우려고 하지 않았던 카메라를 가지고 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침 튀도록 설명한 듯.
아내가 배워서 같이 사진 찍고 다니길 바랬는데...내가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지금도 아내는 사진에 관심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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