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1 우리의 모임 항상 모이는 사람들의 모임. 오늘은 조금 변화된 방식으로 모인 첫 날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들, 우리는 주의 자녀. 그래서 하나님을 기억하며 모임을 갖기로 약속했다. 그것을 이행하기라도 하듯이 처음 기도를 시작하였고,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언짢은 표정으로 가는 이 하나없이 은혜롭게 잘 마쳤다. 오늘은 주가 지으신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기뻐하세 라는 찬양처럼 몸과 마음이 정말로 기뻣던 하루! 2011.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