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2 퇴근 요 몇일 조금 일찍 퇴근해봤다. 몸의 피로가 훨씬 덜 하다. ㅎ 하지만, 일찍 와서 쉰 것이 아니라, 임신한 아내를 위한 봉사. 힘들지만 아내를 위한 것이니 모든 것을 참는다 2014. 10. 17. 자전거 출퇴근 아내의 자전거는 접힌다. 내꺼는? 안 접힌다. 그래서 아내의 자전거를 빌려서 출퇴근 ㅋㄷ 가지고 가는 시간 2:30 타는 시간 20분의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출퇴근 시도. 힘은 들지만 재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