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2 휴일의 저녁식사는 두리와 함께 이른 저녁에 만나서 육쌈냉면을 먹고~ 치킨집을 찾아 30분 가량 걸었다. 망한 치킨집인줄도 모르고, 헤매다가 지쳐 전화하니 망했단다. 그래서 오빠닭으로 대체. 단 둘이 평화롭게 식사 한 어느 날~ 2011. 8. 13. 바쁜 월요일 역시, 월요일이 일은 제일 바쁜 것 같다. 일이 넘쳐나는 날~ 주말의 일이, 다 포함되어 월요일로 다 더해지나 보다. 그래도, 바쁜 일정은 다 보냈다. 저녁이라 조금은 한가한 시간. 샌드위치를 먹으며. 2011.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