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그립2 세로그립 질러~ 질러~ 손이 큰 편도 아닌데 불편해서 결국 질렀다. 그래도 판매량이 조금은 잇기에 안심하고 지른 것. 잡기가 조금은 편해져서 촬영도 더 좋은 이미지가 나왔으면 좋겠다. My Photo Life~ 2010. 10. 12. 오늘이다 사진의 길. 이제 세로그립까지 다 모였다. 인물사진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맘에든다. 이제 점팔만 사면 +_+ 인물도, 취미도, 일도 모든것이 완성? 이라고 하고 싶지만 망원까지 생기면 금상첨화!!! 2010.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