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2 행복한 사람 이제 더위는 조금씩 물러가는지, 밤바람이 차다.선풍기가 없어도 잘 수 있는 상황. 우리집이 시원한것인지 이유야 어쨋든 열대야에 편한 잠을 이룰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2012. 8. 8. 무더위 시작 정말 푹푹 찌는구나~ 날이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다. 너무 더운거 아냐? 2011.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