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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깔끔하게 글을 쓸 줄 아는 사람

by 실버레이 2012. 9. 17.

조용한 음악과 함께 글을 적으니 글이 더 잘 써진다.

나는 작가는 아니지만 요새 따라 글을 쓰는 것이 점점 더 즐거워진다.

작가로 가는 길과는 전혀 상관없지만 무엇이든 배우고 싶은 내게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모습이 작가의 길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글을 깔끔하게 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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