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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자꾸만 생각나는 외국여행

by 실버레이 2012. 7. 1.

신혼여행때, 외국에 나간 것이 너무나 즐거웠다.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


외국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괜시리 기분이 들뜬다.


신혼여행때와는 달리 이번 여행은 가기도 전에 걱정거리가 너무나 많다.

좀 해결하고 가면 마음이 편해, 여행도 즐거울 것 같으련만, 아직 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마음편하게 모두 해결하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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