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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친구

by 실버레이 2012. 6. 15.

오래된 친구. 그들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보석처럼, 처음부터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가진 원석같은 존재


새 친구.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존재


사람은 누구나 오래된 친구와 새 친구를 가지고 있다.


요즘들어 친구란 존재가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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