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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간만의 휴식

by 실버레이 2012. 5. 24.

바쁘게 일하다가, 휴가를 얻었다.

정신의 피로, 육신의 피로 모두 다 풀리는 기분.


하지만 아내가 아파 놀러가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식사와 만나면 즐거운 사람들과의 모임덕에 만족하는 휴가를 보냈다.



푸켓 로치디 풀빌라에서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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