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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어머니 뵈러~

by 실버레이 2011. 7. 1.
오늘 일을 최대한 일찍 마치고 어머니께 간다.
수술하시고 몇 일 계셨는데 이제서야 목소리가 돌아온듯 하다. 정상적인 목소리를 들으니 안심이다.

목소리만큼이나 몸 상태도 좋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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