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페어 가는길
아침에 두리와 만나서 간다.
결혼이 끔같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런 곳을 가니 이제는 한결 가깝게만 느껴진다.
아직은 지하철안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침에 두리와 만나서 간다.
결혼이 끔같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런 곳을 가니 이제는 한결 가깝게만 느껴진다.
아직은 지하철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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