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트레이닝복

by 실버레이 2010. 5. 20.
아버지께서는 항상 옷을 주신다
자전거 탄다고 이번엔 트레이닝복을 주셧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든다.
자전거 탈때 느껴보니 시원하게 잘 사용할것 같다.
아버지께서 주신 옷들은 항상 멋있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착 배터리  (0) 2010.05.22
방전된 배터리  (0) 2010.05.21
한큐에 처리 (카메라 기변)  (0) 2010.05.19
비오는 어느날  (0) 2010.05.18
신성교회 모임  (0)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