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심햇지만, 그래도 많이 걷혓다.
바람이 너무 세서 그런가보다?
이유야 어쨋든 난 즐거웟음, 장땡
회사 앞 사거리
교회의 빈자리 빈자리가 마음에 와 닿는다 ㅠㅠ
하늘과 사거리
하늘의 끝내주는 그라데이션~
역시 하늘을 낀 아파트
선의 흐름은 언제나 멋지다
작은 호수.. 연못인가? ㅡ,.ㅡ
회사 앞 사거리
교회의 빈자리 빈자리가 마음에 와 닿는다 ㅠㅠ
하늘과 사거리
하늘의 끝내주는 그라데이션~
역시 하늘을 낀 아파트
선의 흐름은 언제나 멋지다
작은 호수.. 연못인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