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들었던 회사를 등지고 내 적성을 찾아 떠 난다.
개발이 하고 싶었던 나는, 개발과 근접한 직장을 찾아 떠난다.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
개발이라는 것을!
개발이 하고 싶었던 나는, 개발과 근접한 직장을 찾아 떠난다.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
개발이라는 것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총이의 튤립축제 나들이 (0) | 2009.04.11 |
---|---|
희윤과 시민의 숲 출사 (0) | 2009.04.11 |
점심 시간 봄 나들이 (0) | 2009.04.10 |
어필시스템 회사원들 (0) | 2009.04.10 |
살짝 물이 오른 라현 (0)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