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잠 안 오는 어느날 밤

by 실버레이 2019. 1. 10.

아이들과 항상 일찍 잠이 들지만, 오늘 따라 잠이 오지 않는다.

남들에겐 자기엔 이른 시간이지만, 내게는 잘 시간이 지난 지금

관리하지 않는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


무엇인가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싶은 날 밤.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 쓰는 날  (0) 2019.03.19
심경의 변화  (0) 2019.01.15
사진 촬영  (0) 2018.12.26
크리스마스 다음 날  (0) 2018.12.26
마지막 글 쓴지 벌써 5개월  (0)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