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항상 일찍 잠이 들지만, 오늘 따라 잠이 오지 않는다.
남들에겐 자기엔 이른 시간이지만, 내게는 잘 시간이 지난 지금
관리하지 않는 블로그에 글을 적는다.
무엇인가 글을 쓰면서 생각하고 싶은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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