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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생일을 맞은 친구와

by 실버레이 2009. 3. 16.
정확히 말하면 지낫지.
한 주나...
그래도 이제는 다들 성인이라고 만나기가 쉽지 않다.
저녁 자리에서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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