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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엄마 눈치 보는 아들

by 실버레이 2016. 1. 23.

시온이도 조금은 컸다고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엄마가 뭐라 할 것 같으면 슬며시 웃으며 쳐다 본다.


아래의 이상한 표정은 아마도 응가를 하는 표정이 아닐까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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