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용하기 편하게 좀 바꿨다.
이제서야 뭔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기분.
노트북 구매후 약 3달은 셋팅만 한 것 같다.
새로운 운영체제에 적응하기 쉽지가 않은 듯.
그래도 내가 가장 원했던 블로깅 툴을 손에 넣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기쁨의 블로깅 중.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온이 교회에서 모습 (0) | 2015.12.06 |
---|---|
외할머니 95세 생신 (0) | 2015.12.05 |
시온이의 선글라스 (0) | 2015.11.25 |
요새 블로깅 (0) | 2015.11.24 |
아내 친구들과 오크밸리 여행 (0) | 201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