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잠이 오지 않는 새벽

by 실버레이 2015. 11. 3.

소리내어 찬양하고 싶지만, 시온이가 이유없이 운다. 아내는 시온이를 달래는 중.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품이 좋으나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아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 먹는 시온  (0) 2015.11.05
시온과 외출  (0) 2015.11.04
시온이 떼도 쓸줄 안다  (0) 2015.11.02
아침에 썩소  (0) 2015.10.31
민지 생일  (0) 201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