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아들의 모습 by 실버레이 2015. 4. 21. 아들이 무엇을 하든지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들을 바라볼 때마다 고생하셨을 부모님 생각에 더 잘 해드리고 싶다. 분명 고생으로 키우셨을테니까. 시온아 잘 커주길 바라~ ^^사랑한다 아들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실버레이 라이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 부족 (0) 2015.04.29 간만의 블로그 관리 (0) 2015.04.28 야외 셀 예배 (0) 2015.04.18 썩소 시온 (0) 2015.04.15 아들과 손가락 (0) 2015.04.13 관련글 잠 부족 간만의 블로그 관리 야외 셀 예배 썩소 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