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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시온 얌전히 안김

by 실버레이 2015. 2. 20.

엄마 품에 잘 안겨 있는 아들.

렌즈도 바꾼데다가, 여태 색상 프로파일이 잘 못 설정되어 있던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수정후에 색이 이제 자연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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