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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애장품 ps2

by 실버레이 2009. 1. 22.
재미가 은근히 쏠쏠하다.
하지만 솔직히 팔아버리고 싶지만 돈이 아까워서 못 팔고 있다.
중고가가 너무 싸다 ㅜ.ㅜ
시간이 없어서 간만에 햇더니
역시나 쉽게 질려 버린다.
누구한테 선물로 줘 버려야 마음 편하려나.
게임을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없어도 되는게 현실
내겐 너무나 할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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