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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래 동서 부친상 조문

by 실버레이 2013. 10. 10.

아래 동서의 부친이 계신 곳은 부산이다.

처음엔 KTX 타고 가는 것이 계획이였는데, 나중엔 결국 차를 타고 갔다.

갈땐 내가 올땐 아내가...


엄청 힘든 것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만만하게 갈 곳도 아니었다.

아내의 폭주로 인해 밤 10시에 출발했는데, 안산 집에 도착 시각은 새벽 1시 30분.


빨리 도착했으니 어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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