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서의 부친이 계신 곳은 부산이다.
처음엔 KTX 타고 가는 것이 계획이였는데, 나중엔 결국 차를 타고 갔다.
갈땐 내가 올땐 아내가...
엄청 힘든 것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만만하게 갈 곳도 아니었다.
아내의 폭주로 인해 밤 10시에 출발했는데, 안산 집에 도착 시각은 새벽 1시 30분.
빨리 도착했으니 어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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