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을 갔다 왔다.
2년 만에 스키 타러 가는 거라 많이 설레었다.
잠까지 설 칠 정도?
2년 만에 간 것 치고는 성과가 굉장히 좋았다.
못 하던 턴을 할 수 있었으니까!
아~ 또 보내줘~~!!!
2년 만에 스키 타러 가는 거라 많이 설레었다.
잠까지 설 칠 정도?
2년 만에 간 것 치고는 성과가 굉장히 좋았다.
못 하던 턴을 할 수 있었으니까!
아~ 또 보내줘~~!!!